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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이 tvN에서 독점 중계된다.
지난달 2일 tvN에서 독점 중계한 이라크전(0대0 무)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0.0%, 최고 18.3%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 9월 7일 레바논전(1대0 승) 시청률 또한 수도권 가구 평균 9.7%, 최고 17.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tvN은 올해 상반기부터 테니스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인 롤랑 가로스를 비롯해 유로 2020,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등으로 스포츠 중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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