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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서 자리를 잃은 해리 윙크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산투 감독은 4-2-3-1, 4-3-3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윙크스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밀렸다. 윙크스는 올 시즌 EPL 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선수 생활을 위해 임대 이적을 원한다. 애스턴빌라, 에버턴, 브라이턴 등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발렌시아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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