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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 수문장 휴고 요리스(토트넘)가 역전승에 기뻐했다.
후반전 반전의 이유로 첫 골을 꼽았다. 그는 "하프타임에 두 골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인상적으로 따라잡았다. 경기장에서 마치 복싱 같았다. 경기를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정신적으로 우리는 강했고 대단한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우리는 최고의 경기력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오늘 그렇게 했다"면서 "승리로 팀 전체가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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