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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벨기에를 누르고 유럽네이션스리그(UNL) 결승에 올랐다.
프랑스도 반격했다. 전반 6분 그리즈만이 패스를 찔렀다. 음바페가 뒷공간을 파고들어갔다. 그러나 너무 빠른 나머지 슈팅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전반 8분 음바페가 크로스를 올렸다. 파바르가 슈팅했다. 23분에는 음바페의 슈팅이 나왔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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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서로 고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28분 더 브라이너의 슈팅을 요리스가 막았다. 31분에는 프랑스가 계속 슈팅을 때렸다. 베르통헌, 요리스가 막아냈다.
후반 42분 루카쿠가 골을 넣었다. 카라스코가 패스한 것을 루카쿠가 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VAR결과 오프사이드, 골은 취소됐다. 후반 44분 포그바가 프리킥을 때렸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후반 45분 프랑스가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테오였다. 그리즈만이 패스를 찔렀다. 파바르가 크로스했다. 테오가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이 골이 마지막이었다. 프랑스가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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