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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뉴캐플 유나이티드 팬들이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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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선 '밈(meme·인터넷서 유행하는 패러디 사진, 2차 콘텐츠)' 놀이가 한창이다. 크리스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케빈 더 브라이너, 엘링 홀란드, 네이마르 등이 흑백 줄무늬의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 탈출을 노리는 음바페는 뉴캐슬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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