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웨일즈 국가대표 축구팀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AFC 본머스의 간판스타인 20대의 건장한 축구선수가 암에 걸린 사실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팀 출신의 데이비드 브룩스(24)이다. 호지킨 림프종 2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혈액암의 일종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14 07: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