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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마인츠)이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졌다.
마인츠는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도르트문트 로이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9분에는 홀란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줬다.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4분 이재성이 교체로 들어갔다. 후반 42분 정확한 패스로 부르카르트의 골을 도왔다. 마인츠 이적 후 첫 공격포인트였다.
마인츠는 최근 4경기 1무 3패의 부진에 허덕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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