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벤피카를 눌렀다.
벤피카는 전반 32분 베르통헌의 헤더가 나왔다. 2분 뒤에는 누녜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4분 키미히, 38분 사네가 슈팅을 시도했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초반에도 양 팀은 계속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4분 파바르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벤피카는 후반 9분 곤살베스가 슈팅했다. 노이어가 선방했다.
후반 37분 사네의 패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밀어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사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대0 대승을 마무리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