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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콩테 전 인터밀란 감독은 효율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콩테 감독은 현재 인터밀란을 떠나 야인으로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첼시 시절 우승을 일궈낸 적이 있는만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한 맨유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부자구단 뉴캐슬이 콩테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콩테 감독도 잉글랜드 복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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