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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마인츠)이 선발 출전해 64분을 소화했다. 마인츠는 대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서도 마인츠가 공격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골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19분 이재성이 빠지고 마르틴스가 들어갔다. 그러나 후반 24분 아우크스부르크가 한 골을 만회했다. 한의 크로스를 제키리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마인츠는 후반 26분 다시 한 골을 넣었다. 부르카르트였다. 이후 마인츠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4대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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