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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승리'에 대한 간절함으로 무장한 성남FC와 울산 현대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홈팀 성남은 잔류를 위해 승점이 꼭 필요하다. 울산도 역전 우승 허용을 막기 위해 꼭 이기겠다는 각오다. 성남은 4-4-2를 내세웠고, 울산은 오세훈을 원톱으로 4-2-3-1을 가동했다.
성남=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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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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