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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매우 드문 희소식이 전해졌다.
반전이다. 더선은 '바란이 부상에서 보기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이례적으로 힘을 얻었다. 그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곧 복귀하게 됐다. 볼 훈련을 시작했고, 팀 훈련에도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체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사이클 운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바란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란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 7번 출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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