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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치솟는 주가처럼 인기도 대단했다. 울버햄턴 최고 인기 선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황희찬(울버햄턴) 이야기다.
황희찬은 현재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울버햄턴의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나오는 경기 내내 저돌적인 움직임과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인 모습에 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픈 트레이닝 중에도 황희찬은 큰 인기를 자랑했다. 미니 게임 도중 골을 넣을 때마다 큰 박수를 받았다. 잉글랜드에서 황희찬의 성공 시대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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