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다른 누구보다 베테랑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감독 교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반면 영국 '더 선'은 그럼에도 콩테 감독이 호날두를 최전방 공격수로 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솔샤르 감독은 지난 EPL 9라운드 리버풀전 0대5 참패로 인해 경질 위기에 내몰렸다. 일단은 구단 수뇌부의 지지를 받으며 직을 유지했으나, 31일 토트넘전에서도 패한다면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현지 매체는 전망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