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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라리가에서 통하지 않았던 레알 마드리드의 계륵이 EPL에서 통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요비치를 이적, 공격진 보강의 카드로 사용하려고 한다.
단, 요비치의 실력이 문제다.
다재다능한 면이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경쟁력이 떨어진다.
때문에 '라리가에서 한계를 보였던 요비치의 재능이 EPL에서 통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보내는 시선들이 많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5경기에만 출전, 득점과 도움이 없었다. 이후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됐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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