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아픈 손가락. 팬들의 응원 만큼은 뜨거웠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우리는 단지 그가 공정한 기회를 갖길 바랄 뿐이다. 다른 선수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그가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가. 수치스럽다', '적어도 그는 팬들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7 08:42 | 최종수정 2021-11-07 09: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