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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브라질)가 운 좋게 퇴장은 면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최근 국가대표 은퇴를 암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네이마르는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한 것은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이다. 내일 어떤 일이 생길 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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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23:42 | 최종수정 2021-11-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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