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램제 대전에서 제라드가 웃었다.
램파드 감독은 이어 두바이에서 노리치시티 감독직을 두고 인터뷰를 했지만, 이번에는 스미스 감독에게 밀렸다. 여름에는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직을 노렸지만, 실패한 램파드 감독은 첼시에서 밀려난 후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8 16:42 | 최종수정 2021-11-18 17:2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