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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타르행을 확정짓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지만, 맨유 상황은 더 좋지 못하다. 7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고 있다. 호날두가 맨유의 수준이 떨어진 것에 실망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맨유는 계속된 부진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이 이어지며 더욱 어수선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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