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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 경기 뒤 맨유 팬들에게 손가락질.
페르난데스는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감독님, 한 두명의 선수 잘못이 아니다. 모든 사람이 잘해야 한다. 모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맨유 이사진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 경질 뒤 새 사령탑 선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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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1 08:11 | 최종수정 2021-11-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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