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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유가 브랜드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저스 감독은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 등과 함께 꾸준히 맨유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돼 오고 있다. 지단 감독의 경우 부인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쉽지 않을 수 있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맨유는 21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한 후 마이클 캐릭 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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