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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의 세리머니 행동이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는 안전요원과 박치기를 하고 있다. 정신적인 분노인가. 하지만 그마저도 사랑한다', '페르난데스는 왜 안전요원을 밀어내는가', '나만 그렇게 본 것인가. 페르난데스가 방금 안전요원의 얼굴을 때린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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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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