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의 세리머니 행동이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는 안전요원과 박치기를 하고 있다. 정신적인 분노인가. 하지만 그마저도 사랑한다', '페르난데스는 왜 안전요원을 밀어내는가', '나만 그렇게 본 것인가. 페르난데스가 방금 안전요원의 얼굴을 때린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산초는 EPL 데뷔골을 넣었다. 공교롭게도 산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뒤 펄펄 날고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