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에 환호했다. 하지만 감독의 활용법은 여전히 물음표다.
모리야스 감독은 24일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실제로 그라운드에 서 있는 모습을 연결해서 생각하면 다른 부분이 있다. 데이터만 보는 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베스트를 만들어간다. 가능한 중립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모리야스 감독이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을 나타냈다. 풍부한 인재를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라고 덧붙였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