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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때 토트넘의 핵심으로 불리던 델레 알리, 탕기 은돔벨레가 조롱의 대상으로 추락했다.
HITC는 '존의 경기를 본 팬들은 알리, 은돔벨레보다 더 낫다고 말한다. 이대로라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존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존은 과거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정기적으로 1군 훈련에도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군에서 뛰는 알리와 은돔벨레는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던 알리는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은돔벨레 역시 방출 대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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