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와 ㈜서후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캐리어 브랜드 '키코'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서후코퍼레이션 서강운 대표이사는 "내셔널리그에서 K리그1까지 무섭게 성장 중인 수원FC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수원FC 및 축구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정 홍보이사도 "수원FC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키코와 수원FC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미인 대회 출신인 김 이사는 모델 및 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연기자로 데뷔할 계획이다.
김호곤 단장은 "서후코퍼레이션의 후원에 감사하다. 협력하여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