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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최근 축구의 강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원점에서 출발을 강조했다. 그는 "UCL의 경쟁을 이겨내지 못한 것은 우리의 현실이며 이겨내야 할 과제"라면서 "새 시대를 '제로'에서부터 시작하게 됐다. 우리의 목표는 유로파리그가 아니라 UCL이다"라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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