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첼시와의 리그컵 4강을 기대했다.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전 소속팀이다. 콘테 감독은 2016년 7월 첼시에 부임했다. 2018년 7월까지 2시즌을 이끌었다. 2016~2017시즌 첼시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어 2017~2018시즌에는 첼시의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첼시를 상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첼시에서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 많은 것을 이뤘다"고 추억했다. 그러면서도 "토트넘 감독으로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