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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공격진 변화를 준비 중이다.
데파이는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달 초 햄스트링을 다치기 전까지 매경기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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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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