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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유럽 5대리그 소속 중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레스터시티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덴마크)으로, 72경기에 나섰다.
그 뒤를 맨시티의 '벽' 후벵 디아스(포르투갈/71경기), 나폴리 미드필더 엘리프 엘마스(북마케도니아/70경기),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잉글랜드/70경기) 등이 잇고 있다.
같은기간 손흥민은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경기를 합쳐 56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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