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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는 스타들의 '네임밸류'가 어마어마하다. 말 그대로 우승도 가능한 스쿼드다.
계약이 6개월 남은 선수로 완성한 포백라인은 그야말로 첼시 천하였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안토니오 뤼디거-티아고 실바(이상 첼시)-니클라스 쥘레(바이에른 뮌헨)가 대표 선수로 꼽혔다. FA로 풀릴 가능성이 있는 최고의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토트넘)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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