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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루이스 수아레스의 미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상황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수아레스 영입에 원하는 모습이다. 베컴 구단주는 유럽에서 높은 명성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는데 혈안이 돼 있다. 수아레스는 베컴 구단주가 딱 원하는 선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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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6:40 | 최종수정 2022-01-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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