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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선발 출전이 예고됐다.
골드와 게스트는 3-4-3 시스템에서 스리톱에 손흥민, 케인, 모우라의 출격을 점쳤다. 미드필더는 의견이 엇갈렸다. 에메르송, 호이비에르, 레길론은 동일했지만 골드 기자는 호이비에르의 짝을 스킵, 게스트는 윙크스를 선택했다. 스리백에는 탕강가, 산체스, 데이비스, 골문은 이견없이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첼시 원정경기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는 특별하다. 그는 2016년 첼시 지휘봉을 잡아 프리미어리그, FA컵 우승컵을 선물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첼시를 떠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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