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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과거 맨유 사령탑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복귀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호날두는 2021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를 떠난지 12년 만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더 일찍 맨유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토크스포츠의 짐 화이트는 "호날두의 맨유 복귀에 대해 수년간 많은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 무리뉴 감독이 다른 우선 순위가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호날두의 복귀는 가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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