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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드디어 뉴캐슬 구단이 지갑을 화끈하게 열 전망이다.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된 이후 좀처럼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뉴캐슬이 1월 이적시장에서 적극성을 드러낼 것으로 영국 매체들이 전망하고 있다. 첫 번째로 뉴캐슬이 데려올 선수는 바로 번리의 크리스 우드다. 마침 뉴캐슬 팬들도 우드 영입에 매우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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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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