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 레전드' 로랑 코시엘니(보르도)의 굴욕이다.
미러는 프랑스 언론 레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코시엘니는 부상으로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수비에서 실책이 많지만, 팀 내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팀은 강등권에 위태롭게 놓여 있다. 구단은 극단적 조치를 취했다. 코시엘니를 예비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