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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해외파들을 일단 제외한 파울루 벤투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내파 정예를 골라 아이슬란드전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공식 A매치 기간이 아니라 해외파는 일단 배제됐다. 그간 손흥민이 맡았던 주장 자리는 일단 김영권이 맡았다. 벤투호는 아이슬란드에 이어 몰도바와 2차 평가전을 치른 뒤 25일 해외파를 받아들여 완전체를 구성한다. 이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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