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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칭찬 한 마디에 일본이 신났다.
한편, 손흥민은 미나미노에 대해 "경기 전에 얘기했다. 특별한 말은 없었다. 그냥 상냥하고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유니폼 교환에 대해 말했다. 그와 좋은 교우 관계다. 영어와 독일어를 섞어 대화한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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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06:22 | 최종수정 2022-01-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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