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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가 기니 대표로 참가한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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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이 승점 5점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세네갈에는 케이타의 팀 동료인 사디오 마네가 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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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9 17:57 | 최종수정 2022-01-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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