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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선수 영입 작업이 계속 원활하지 못하다. 토트넘이 최대한도로 자금을 끌어모아 제시했지만, 팔려는 쪽에서는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있다. 손흥민 대체자로 여기는 루이스 디아즈 영입이 난항에 빠졌다. FC포르투가 최대한 이익을 내기 위해 갑질 아닌 갑질을 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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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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