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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잘나가던 아스널에 제동이 걸렸다.
아스널은 핵심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경기장 안팎에서 사고를 치며 구심점을 잃었고, 다른 공격수들이 동반 부진에 빠지며 최악의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올인했지만, 그는 현재 유벤투스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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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6 23:21 | 최종수정 2022-01-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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