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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온통 실패와 잡음 뿐이다.
디아스 측은 멘데스가 이번 이번 협상에 어떤 역할이라도 한다면 이적은 성사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맞서고 있다. 이들의 승인없이는 이적은 불가능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근심도 늘어나고 있다. 그는 이적시장 종료 전까지 디아스 영입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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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8 09:45 | 최종수정 2022-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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