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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쥬 그나브리가 상종가다.
맨유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모두 공격진 재편을 원하고 있다. 속도는 물론 결정력까지 지닌 그나브리는 굉장히 매력적인 옵션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나브리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질 경우, 그나브리의 몸값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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