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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기다리던 순간이다. 손흥민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6일 공식 트위터에 브라이턴과의 2021~2022시즌 FA컵 4라운드에 맞춰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 모인 선수들의 피치 워크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앞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영입생과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부상자가 브라이턴전을 통해 복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 이후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근 한 달간 재활에 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