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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스타들이 살해 협박을 받아 충격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절대 1강' 바이에른 뮌헨은 10시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현재 리그 1위(승점 52)에 포진해 있으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46)와의 승점 차는 6점이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17일 오전 5시 잘츠부르크와 16강 1차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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