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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앙 펠릭스의 거취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이 뛰어든 모습이다. 인다는 "아스널이 펠릭스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널은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오래전부터 펠릭스를 주시한 맨시티도 후보군 중 하나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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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22:53 | 최종수정 2022-02-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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