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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8)가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결승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또 다른 '밈'을 생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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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파는 든든한 수문장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줬다. 종종 실수를 범했다. 이런 부진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여파라는 말이 나왔다. 급기야 2020~2021시즌 에두아르 멘디가 영입되면서 주전 자리를 잃었다. 지난시즌 리그 7경기 출전에 그친 케파는 올시즌 리그 출전경기수가 4경기밖에 되지 않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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