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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그의 스태프에 1000만 파운드를 보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리차드 아놀드 신임 CEO 체제에서 처음으로 재무 보고서를 발표했다. 맨유는 지난 12개월 동안 부채가 4억9480만 파운드로 증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8.6% 증가했다. 솔샤르 감독 750만 파운드를 포함해 그의 스태프에 총 10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고 전했다.
아놀드 CEO는 "우리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강력한 리더십과 승리를 위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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