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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이미 바디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참고로 앨런 시어러가 30세가 넘어간 후 84골을 넣었고, 프랭크 램파드가 2골, 테디 셰링엄이 77골을 넣었다. 바디는 새기록 달성 후 "대단하다. 아마도 이것은 내가 30세 전에 충분히 골을 넣지 못했다는 뜻일 수도 있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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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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