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8년 이후 14시즌 연속 무관이다. 토트넘이 기로에 섰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안한 선수 네 명을 꼽았다. 맷 도허티, 라이언 세세뇽, 에메르송 로얄, 벤 데이비스가 위기에 처했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도허티의 빈약한 활약은 전체적으로 팬들을 감동시키지 못했다. 세세뇽은 정체돼 있다. 로얄은 토트넘 입장에선 당혹스러운 영입이 됐다. 데이비스는 토트넘 수비 해결의 장기적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