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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린 아이들이 크레용으로 낙서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첼시 구단의 상직색깔인 파란색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홈·원정 유니폼에 각각 들어간 패턴이 문제였다. 한 팬은 "마치 어린 아이가 크레용으로 낙서를 한 것처럼 보인다"며 매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팬은 "유니폼 디자인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임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불만 접수 이메일 주소를 아는 사람이 있나"라며 첼시 구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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